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토르 위고 (문단 편집) == 명언 == > ""Right is right only when entire" (정의는 완전무결할 때에만 옳다)" [* 드라마 [[모범택시(드라마)]]의 기획의도에 인용되기도 한 명언이다.] > "궁핍은 영혼과 정신을 낳고 불행은 위대한 인물을 낳는다." > "아무것도 누구도 모방하지 말라 사자를 따라하는 사자는 원숭이가 되어버린다." > "우주를 사람으로 축소시키고 그 사람을 다시 신으로 확대시키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." > "미래를 창조하기에 꿈만큼 좋은 것은 없다. 오늘의 유토피아가 내일 현실이 될 수 있다. " > "죽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, 무서운 건 진정으로 살지 못한 것이지" - 레 미제라블 > "이데올로기를 상대하기 위해 파병하는 것은 무의미하다."[* 하나의 이념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는 자신의 의견을 역설한 것이다. 이는 [[제2차 세계 대전]] 당시 [[파시즘]]에 맞서던 많은 지식인들에 의해 차용되었다.] >'''"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, 우리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."''' > "지상에 무지와 빈곤이 존재하는 한 이 책 같은 종류의 책들도 무익하지만은 않으리라" - 레 미제라블 >“신과 영혼, 책임감. 이 세 가지 사상만 있으면 충분하다. 적어도 내겐 충분했다. 그것이 진정한 종교이다. 나는 그 속에서 살아왔고 그 속에서 죽을 것이다. 진리와 광명, 정의, 양심, 그것이 바로 신이다. 가난한 사람들 앞으로 4만 프랑의 돈을 남긴다. 극빈자들의 관 만드는 재료를 사는 데 쓰이길 바란다. 내 육신의 눈은 감길 것이나 영혼의 눈은 언제까지나 열려 있을 것이다. 교회의 기도를 거부한다. 바라는 것은 영혼으로부터 나오는 단 한 사람의 기도이다.” -죽기 전에 쓴 유언장에서 >"그 사람, 내 아버지, 내 어머니, 나, 우리는 모두 광부였다. 작업은 가혹했고 주인은 착하지 않았다. 사람들은 빵이 모자라서 석탄을 깨물고 있었다. 우리는, 그를 불쾌하게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일을 조금 줄이고 임금을 조금 낫게 줄 것을 요구했다. 그런데 그들은 무엇을 우리에게 주었는가? 총탄이다." - 황량한 세월 중에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